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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아름다움' 53세 공리의 우월한 미모

입력 : 2018-05-21 16:05:26 수정 : 2018-05-21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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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공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리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국 프랑스 기금회 갈라 디너에 초청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파라판타스틱 측이 공식 SNS에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공리는 53세의 나이에도 빛나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파리 베르사유 궁전 앞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리는 중화권에서 활약 중인 싱가포르 출신 배우다. '귀주 이야기'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공리는 18세 연상 프랑스 가수 겸 작곡가 장 미셸 자르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8 COLCOA 프랑스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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