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이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연단에 올라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번 대회는 드론과 낚시가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알려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부대행사로 어린이 드론 낚시 및 조종 체험 등 크고 작은 사전 이벤트가 진행됐다.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레이싱 드론을 조작하고 있다. |
참가자 박모(28·여)씨는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는 등 우리 일상에서 활용한다는 얘긴 들었어도 낚시에 응용한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다"며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으면 그 땐 가족과 같이 오고 싶다. 대부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세계일보가 13일 경기 안산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18 세계드론낚시대회'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바람이 많이 불고 다소 흐린 날씨에도 많은 이들이 현장을 방문해 드론 낚시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도=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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