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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티아라 큐리, 수영장서 망중한 즐겨

입력 : 2018-05-10 21:53:19 수정 : 2018-05-10 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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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31·사진)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큐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자주색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 다리를 담그고 있다. 큐리의 S라인 몸매와 작은 얼굴, 숨막힐듯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CBS노컷뉴스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이 흘러나왔지만 당시 양측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일축했다.

장천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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