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나래(32·사진)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나래 지금보다 말랐을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슬림한 몸매와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박나래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 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박나래는 지난해와 올해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한 '뻥데이' 행사에도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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