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의 서비스 개시일이 주목받고 있다.
게임회사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4'는 오는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고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정기 점검이 실시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피파온라인3에서 피파온라인4로의 자산 이전을 위해 계정 내 감독의 구단 가치와 보유 EP를 합산한 EP 포인트로 총 보유 자산 확정이 확정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