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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지트" 고원희, 남자친구 이하율과의 근황 공개

입력 : 2018-04-17 15:18:24 수정 : 2018-04-17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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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남자친구 이하율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지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연인인 배우 이하율과 함께 보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서 휴대전화를 보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고 이하율도 뒤에서 이를 들여다보며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2016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고원희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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