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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사상 최초 챔프전 10회 우승 금자탑

입력 : 2018-03-21 20:53:37 수정 : 2018-03-21 2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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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 통산 10회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3차전 청주 국민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5-57로 이겼다.

챔피언결정전 3연승으로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우리은행은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자농구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6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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