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기로 입장을 밝힌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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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20 17:12:16 수정 : 2018-03-20 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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