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그룹은 서점 반디앤루니스(사진)를 운영하는 서울문고를 계열사로 흡수했다.
이에 따라 국내 오프라인 서점 시장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간 양강 구도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20일 영풍문고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서울문고의 지분 27.78%를 취득한 데 이어 영풍 계열사인 씨케이가 서울문고 지분 22.22%를 매입, 영풍그룹이 서울문고의 지분 50%를 보유하게 됐다고 알렸다.
최영일 영풍문고 대표는 "앞으로 반디앤루니스를 공동운영 형태로 이끌겠다"며 "두 서점을 이용하는 독자층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영풍문고는 전국 37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추가로 5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서울문고는 반디앤루니스 브랜드로 전국에서 13개 매장과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보시장은 전국에 걸쳐 3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