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왼쪽) 독일 대통령이 9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명예 시민증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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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09 19:48:34 수정 : 2018-02-09 2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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