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당국은 27일 오후 밀양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현장감식을 벌인 결과 응급실 안에 간이 설치된 탈의실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전기 배선의 문제로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탕비실 천장에는 전등용 전기 배선과 콘센트 전원용 배선 등 2가지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찰은 사망자 37명에 대한 사체 검안 결과 33명은 화재사로 밝혀졌으나 나머지 4명은 사망 원인이 불분명해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