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위안부 수요집회’ 참석한 세계 여성활동가들

입력 : 2018-01-17 19:30:07 수정 : 2018-01-17 19:30: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여성 활동가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가해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