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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절부터 예뻤다는 2012년생 페북스타

입력 : 2018-01-15 15:55:08 수정 : 2018-01-15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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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무려 12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7살 페북스타가 있다. 2012년에 태어난 한소율 양이다. 

한 양은 몇 해 전 ‘얼짱 아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주인공이다. 당시 누리꾼들은 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두고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된 미모를 갖췄다’, ‘장래가 매우 기대된다’ 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인기에 힘입어 한소율 양의 부모님은 2014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다. 그 후 4년이 흐른 지금까지 아이의 일상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소율 양의 페이스북을 방문하면 지난 4년간 한 양의 ‘폭풍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는 한소율 양은 최근 유아화장품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한소율 양의 화보 사진은 보는 이들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소율 양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한 팬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예쁘게 크고 있다, ‘어릴 때부터 봐서 괜히 내가 키운 기분’, ‘이런 딸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 양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한소율 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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