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드름은 화재 진압 당시 뿌린 물이 흘러내려 얼어붙으며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29명의 아까운 생명을 앗아간 참사는 이곳 천장의 얼음에서 시작됐다. 경찰의 조사를 통해 1층 천장 얼음 제거작업을 한 지 50분 뒤에 불꽃이 튄 뒤 불이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패널에 붙은 얼음을 녹이기 위해 천장에 있던 보온등이나 열선을 끌어내린 뒤 그대로 둔 것이 과열돼 패널을 덮고 있던 스티로폼이나 보온용 천을 태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이 건물 천장 안에는 상당히 많은 보온등과 열선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데도 내부 온도가 고르지 않아 천장 패널에 얼음이 얼고 밖으로 새어 나온 물로 생긴 고드름이 문제가 생기면서 얼음 제거작업을 한 것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