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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미쓰에이 '수지 왕따설' 재조명…누리꾼 "스케줄 없는데 초대 못받아" 의혹

입력 : 2017-12-27 14:06:03 수정 : 2017-12-27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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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했음을 밝힌 가운데 멤버 수지 '왕따설'이 재조명받고 있다.

미쓰에이 페이, 지아, 민과 수지 사이의 불화설은 지난 2015년 2월 지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불거져 나왔다.

사진에는 수지를 제외한 미쓰에이 멤버들을 비롯해 조권, 효연, 현아 등 수많은 연예인이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당시 누리꾼 사이에서는 "수지가 스케줄이 없었음에도 초대받지 못 했다"는 얘기가 나와 의혹이 일어난 바 있다.

한편, 27일 오전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미쓰에이 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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