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집에 홀로 살던 이모(104)씨가 사망하고 이웃 주민 1명이 대피했다.
불은 건물 39㎡를 태운 뒤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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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2-12 08:08:56 수정 : 2017-12-12 0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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