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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압록강대교가 보수공사를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임시 폐쇄된다는 내용의 통고문. “북한 측 계획에 따라 이 기간에 자동차 운행이 금지되고 오는 21일 정상운행을 회복한다”고 적힌 이 통고문은 북한과 거래하는 단둥 시내 모든 무역회사에 전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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