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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화장실 좌변기 올바른 사용법 두고 논란…"거꾸로 앉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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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리꾼 사이에서 화장실 좌변기 사용을 두고 한때 논쟁이 일었다.
논쟁의 시작은 한 누리꾼이 주장한 ‘좌변기 사용법’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그는 다수가 변기를 잘못 이용한다고 지적하며, 나름의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그는 과거 나무로 만든 변기 윗부분이 걸터앉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며, 양변기에는 물이 고인 부분에 용변을 보듯 이러한 점은 좌변기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사용하면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반대로 앉으면 문이 열리는 불상사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을 그림을 첨부해가며 자세히 설명했다.
한 누리꾼의 주장. 여기에 공감한 일부는 사용법을 바꾸기도 했다.
그의 주장을 본 누리꾼 일부는 설득력 있는 주장에 실제 반대로 이용해본 경험담을 공유하며 그를 지지하고 나섰다.

황당한 주장에 논란과 찬반 그리고 이용이 잇따르자 변기 제조회사가 진화에 나섰다.
회사는 좌변기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양변기 이용을 떠 올려 반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사용법이라며, 반대로 이용하면 고인 물이 튀어 올라 몸에 묻는 끔찍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 물은 악취를 줄이기 위함일 뿐 양변기처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앞선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앞선 논쟁과 동시에 일부 여학생들의 장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SNS)에 올릴 장난스러운 사진을 위해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 서서 소변보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리고 있다. 이들을 두고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뉴스팀
사진=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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