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수능 담당 교육부 직원들을 모시고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했다"며 "수능준비-연기-그 후의 대비-관리의 과정에서 겪으신 심신의 노고에 감사드렸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교육부 수능 담당자 10명을 오찬에 초청했다. 참석자는 대학정책관(고위공무원)부터 대입제도과장, 사무관, 주사, 사무운영서기 등 직급별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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