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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는 '레전드 얼짱' 홍영기 근황

입력 : 2017-11-28 14:39:42 수정 : 2017-11-28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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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쇼핑몰 최고경영자(CEO)인 홍영기가 두 아이의 어머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홍영기는 1992년생이다.  

Comedy TV '얼짱시대2' 방송화면 캡처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그는 23살이던 2014년 3살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5살, 3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얼짱시대 나왔을 때랑 똑같다” “이렇게 귀여운 엄마가 또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월매출만 억 소리 나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남편과 아들 둘, 세 남자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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