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비, 24일 신곡 '오늘 헤어져' 공개…"여가수와 듀엣"

입력 : 2017-11-17 13:10:10 수정 : 2017-11-17 13:33: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레인컴퍼니 제공
가수 비(본명 정지훈·35)가 오는 24일 신곡 '오늘 헤어져'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레인컴퍼니가 17일 밝혔다.

'오늘 헤어져'는 오래된 연인이 이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내용의 정통 발라드곡으로, 다음 달 1일 발표할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에 수록된다.

비 특유의 화려한 안무를 부각하기보다 애절한 보컬에 초점을 뒀으며, 여성 가수와 듀엣으로 불렀다.

비는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단독 컴백쇼 '2017 레인 이즈 백'(RAIN IS BACK)을 펼치며, 녹화분은 다음 달 3일 방송된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