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에 각각 안장돼 있던 독립운동가 이여송·임성실 선생의 유해가 15일 영정과 함께 환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봉영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