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17일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러시아령 연해주에서 안 의사와 함께 단지(斷指)동맹을 맺고 한국의용군 결사대장으로 활동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조 선생 등 66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상별로는건국훈장 46명, 건국포장 9명, 대통령표창 11명이다. 조 선생은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는다. 포상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후손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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