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혼합현실(MR) 헤드셋 ‘HMD 오디세이’를 오는 21일 출시한다. HMD 오디세이는 PC와 연동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해주는 기기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전국 주요 40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다. 사진은 모델이 HMD 오디세이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