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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존스 목사(오른쪽). 출처=데일리메일 |
캐나다의 한 목사가 저주를 풀어준다며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웨인 말론 존스 목사(56)가 4명의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현지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존스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와 5000달러 상당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에서 존스의 부인인 데브라 존스는 “직업상 남편과 떨어져 살았다”며 “어느날 집에 들렸더니 남편이 거실 층에 살고 있던 여성과 관계를 나누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부인은 “그 여자는 집에서 쫓겨났음에도 그런 일은 계속됐다”며 “현재 여동생과 따로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존스에게 성폭행을 당한 한 여성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심령술사가 나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했다”며 “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목사와 함께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은 존스와 30번 가량의 관계를 가졌으며 그에게 약 2만 달러와 함께 남자친구의 차량,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석을 바친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는 성폭력과 사기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의 변호인은 “존스는 엑소시즘이나 부두교에 관여되지 않은 침례교 목사일 뿐”이라고 옹호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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