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 탤런트 8기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인 고(故) 김무생의 아들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5), ‘무신’(2012), ‘구암 허준’(2013)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사랑 받았으며, 최근에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tvN ‘아르곤’에서 방송국 앵커 김백진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유영(27)과 열애를 인정하고 최근 결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착실하게 작품 경력을 쌓으며 대중에 각인된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댓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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