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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수원(아래 사진 왼쪽)과 방송인 유병재가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 급식 아르바이트로 나서 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tvN 캡처 |
가수 장수원과 방송인 유병재가 급식실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30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의 예고 영상에는 여고를 찾은 장수원과 유병재가 급식실 아르바이트로 변신해 직접 배식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줄지어 있는 학생들 앞 위생모자와 노란 앞치마를 차림의 두 사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원은 "잘생겼어요"를 외치는 여고생들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급식실 '알바기'가 담긴 '알바트로스'는 내달 1일 오후 8시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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