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총 네 번 우승한 프룸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행사이고 한국의 산악구간이 아름답다고 들어서 기대가 크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프룸은 지난 7월 투르 드 프랑스에서 3년 연속,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9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부엘타 아 에스파냐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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