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CLOSET'이라는 이 브랜드는 E컵 이상인 여성들을 주 고객으로 삼고 있다.
회사의 이 같은 방침은 자체 설문조사결과 E컵 이상인 여성 84.6%가 ‘가슴 크기 때문에 옷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했다.
또 지난 6월 조사한 ‘속옷 백서’에서 D컵 이상인 여성이 전체 51.3%로 나타나 이들의 수요를 잡기 위한 것이라고 기업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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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 사이즈에 따라 옷 맵시가 다르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슴 부분을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제품을 두고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는 '옷 상표만으로 신체 사이즈가 노출되는 등 프라이버시 침해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환영의 목소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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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성들은 D컵 이상이 전체 51.3%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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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국 '가슴둘레 지도'. 녹색 A컵, 노랑 B컵, 분홍 C컵, 빨강 D컵, 보라 E컵을 나타낸다.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J케스트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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