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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은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 다음 이야기가 예고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삼시세끼' 6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막내 여동생 설현(사진)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득량도 삼형제와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에서 삼형제와 설현은 고기로 시작해 감자탕까지 이어진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에릭과 설현의 남다른 선후배 케미가 돋보이는 것. 두 사람은 데뷔 년도나 나이차이는 있지만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그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이심전심 케미로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삼시세끼'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팀 han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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