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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라이브 캡처 |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인터넷 방송 중 음주 및 욕설 연상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인성논란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휘인은 지난 26일 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 식당에서 소주를 들이키고 '마더펌킨' 등의 단어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다음날 휘인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된 '2017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중 휘인이 동료 가수 에일리가 노래를 부를 때 귀를 막거나 찡그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 모습을 찍은 영상이 온라인으로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김현민 인턴기자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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