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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소녀로 변신한 '장보리' 비단이 폭풍 근황

입력 : 2017-08-28 13:20:06 수정 : 2017-08-28 1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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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화제의드라마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아역 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보리 비단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장보리'는 온데간데없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소녀 김지영이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4년 방영된 MBC '왔다 장보리'는 최고시청률 37.3%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극 중 오연서 양딸이나 연민정 친딸인 장비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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