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경감은 "1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경찰관 지망생인 B 씨가 상담을 요청해 경찰서로 불렀고 그를 격려하는 과정에 신체 접촉이 있었을 뿐 성추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경찰청은 A 경감과 B 씨의 진술이 엇갈려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뒤 처벌과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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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28 10:23:34 수정 : 2017-08-28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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