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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주민 외국어강좌 개설한다

입력 : 2017-08-23 10:16:25 수정 : 2017-08-23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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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하반기 주민 외국어교육’을 경북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 개설·운영한다.

강좌는 Fun Fun 생활영어, 여행영어 말문 트기, 생생 잉글리시(원어민 수업), 중국어 입문, 중국어 초급으로 구성되고 과정별 수강생 15명에 12주 과정으로 주 2회 2시간씩 수업한다.

모든 과정은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수강료는 1인 24만원으로, 18만원은 구청에서 지원하고 6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전 과정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본인이 직접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북구청 평생교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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