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서해 수호 55용사 흉상부조 먼지 앉을라…

입력 : 2017-08-16 19:34:42 수정 : 2017-08-16 19:34: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식’에서 한 유족이 부조에 묻은 먼지를 하얀 장갑으로 닦아내고 있다. 서해 수호 55용사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장병과 천안함 승조원 구조작업 중 숨진 한주호 준위 등 55명을 일컫는다. 흉상부조는 젊은 예술 작가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