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열린 '제87회 춘향제'에 출전한 한지윤(18)양은 당시 대회에서 '현'으로 선발됐다.
 
 
           한양은 경기도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고생으로, 이번 대회 서류·면접 통과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참가자였음에도 당당하게 입상했다.
또한 한양은 지난 6월 '2017 월드핏스타코리아'에 출전해 본상 3위와 함께 탤런트 상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정말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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