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의 온라인 광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배민’은 배우 김혜자(왼쪽 사진)와 가수 김창렬을 함께 캐스팅해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라는 콘셉트로 온라인 광고를 제작했다.
소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을 때 누리꾼들 사이에서 쓰는 말인 ‘혜자스럽다’의 주인공 김혜자와 가성비가 좋지 않을 때 쓰는 말인 ‘창렬스럽다’의 주인공 김창렬을 함께 출연시킨 것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를 보면 두 사람은 주어진 음악에 율동을 맞추며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라는 대사를 반복한다.
누리꾼들은 “캐스팅이 깡패다”, “배민의 끝은 어디인가”, “두 사람 너무 귀업다” 등 상반된 이미지의 두 사람을 캐스팅한 ‘배민’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배달의 민족'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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