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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왼쪽 사진)과 미국 리하이대의 로고.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 배우 고윤(왼쪽 사진)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고윤이 다녔다는 미국의 리하이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리하이대는 지난 2006년 미국의 한 언론으로부터 ‘뉴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선정돼 신흥 명문으로 떠올랐다.
상경계열과 회계학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7년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미 대학 랭킹에 따르면 리하이대의 회계학과는 1위를 차지했다.
고윤은 이 대학의 회계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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