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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나이를 잊은 여전한 동안 미모

입력 : 2017-08-03 14:30:47 수정 : 2017-08-03 1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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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여전히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서경 작가님 작업실에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지인들과 함께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임수정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감춰지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불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송 출연을 자주 하지 않는 임수정은 종종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임수정의 싱그러운 동안 미모는 언제 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신작 영화 '당신의 부탁'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여자가 죽은 남편의 전 부인이 낳은 아들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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