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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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양과 서울에 있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었다. 엄마와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루아나리양의 건강한 모습에 팬들은 이쁘고 귀엽다는 댓글을 남겼다.
얼마전 김지우는 가족 여행중 딸 루아나리양이 아파 비행기가 멈추는 일을 겪었고 현명한 대처로 호감을 샀다.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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