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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어느 순간 비속어 사용···반(半)개그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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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휴식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제작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의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파일럿 방송 당시 MC였던 박명수(사진 왼쪽)와 이유리를 비롯한 남희석과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 등 나머지 출연자들도 모두 정규 방송에 합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일럿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사진 오른쪽)씨의 합류가 무엇보다 화제를 뿌렸다.

박명수는 “아내의 일상 탈출이라는 콘셉트가 좋아 출연하게 됐다”면서도 "아내가 어느 순간 비속어를 쓰고, 반(半)개그맨이 됐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모습을 처음 보니깐 당황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싱글와이프' 출연으로 아내가 쉽게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가족의 힘을 빌려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연예인 가족이라고 뽑아주고 한번 더 관심 가져주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 욕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의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강조하고, "방송에서 아내가 어떻게 보여질지 많이 불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집안 자체가 불안하다"고 부연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한수민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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