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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스타크래프트'를 현대화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가 30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날 오후 11시를 전후해서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즐길 수 있다. 리마스터의 글로벌 정식 출시는 오는 8월 15일이다.
정식 출시 이후로도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리마스터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ny*** 테란 벌쳐, 마인 수정 해야하는거 아니냐","tt*** 고맙습니다 갓리자드","wzx**** 오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행사해서 더 몰리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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