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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얼짱 아기'로 불렸던 한소율 근황

입력 : 2017-07-28 20:02:31 수정 : 2017-07-28 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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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얼짱 아기'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한소율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태어날 때 부모님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당시 한소율 양은 사슴같은 눈망울과 긴 속눈썹, 발그레 한 볼을 갖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한소율 양의 부모는 SNS를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을 꾸준히 게재했다.

한소율 양은 2012년 9월생으로 올해 만 4세다. 최근 사진에서도 '역변 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소율 양의 근황에 네티즌은 "엄마가 얼마나 예쁘실까... 상상이 간다" "너무 예뻐.. 살아있는 인형이네요" "정말 사슴같다는 표현이 딱일 듯... 커서 정말 유명해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한소율 양의 최근 모습이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한소율 양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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