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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투병 중인 비인두암…조기 발견 시 생존율 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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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높은 검색 순위를 보인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그가 걸린 비인두암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비인두암은 코와 목, 편도선에 생기는 암으로 두경부암의 한 종류이다. 비인두란 뇌 바로 아래의 위치한 코와 귀, 입천장 부위를 지칭한다. 비인두는 인두편도의 가장 윗부분이며 인두를 비롯한 편도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이 추정되어, 비강과 구강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인두암의 증상으로는 한쪽 귀만 먹먹하거나 한쪽 코만 막히는 현상이 있으며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으로는 목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고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비인두암에 걸렸을 때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대다수의 의사들은 비인두암의 치료 후 5년 생존율은 50% 정도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비인두암의 완치율이나 생존율 그 자체는 초기암과 진행암을 모두 포함한 평균적인 통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라고 할 수 없으며, 특히 발병 초기에 발견 후 치료를 시작했다면 완치율은 70~90%까지 올라간다고 전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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