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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26일 입양 절차가 마무리된 유기견 ‘토리’를 건네받은 뒤 청와대 관저 인수문 앞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선거 운동 당시 당선되면 토리를 입양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청와대는 유기견이 ‘퍼스트 독(대통령 반려견)’이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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