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과 상의해 일요일 쯤에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절충해서 월요일에 처리하자고 제안해 놓은 상태인데 뒤통수를 이런식으로 때리면 되느냐"고 말했다.
김 수석은 "우리도 풀면서 하겠다는 것이고, 8월2일에 하겠다는 것을 무리하게 땡겨서 하자는 것은 정치적으로 야비하게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국회 예결특위 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꼭 필요한 공무원 숫자에 대해 정부여당 측에 제안을 했다. 거기에 대한 답이 없이 밀어붙이겠다는 분위기로 흘러가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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