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서 섬뜩한 내용이 담긴 쪽지가 발견됐다. 한 남성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이 쪽지의 발견 장소가 보는 이들을 더욱 두려움에 떨게 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자 사는 여자 원룸에 남겨진 편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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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
이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화장실 창틀이나 문틈에 답장을 남겨달라”며 “서로를 위해 비밀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절하시면 거절한다고 답장이라도 남겨 달라”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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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글쓴이는 “방충망도 제대로 닫고 문단속을 철저히 했는데도 쪽지가 발견됐다”며 “신고한 후 경찰분들이 순찰 단속을 자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 “진짜 소름 돋는다” “집에 못 들어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조작된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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