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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조이 애교 폭탄에 '벌벌' "잠깐만"

입력 : 2017-07-15 23:24:25 수정 : 2017-07-15 2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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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형님 캡처
민경훈이 조이의 적극적인 애교에 결국 녹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형님들과 벽치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 애교의 첫 타자는 서장훈으로 시작되었으나, 근엄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조이의 사랑스러운 애교에 무장해제돼 폭소케 했다.

또한 이어 나온 민경훈은 조이가 가까이 다가오자 "잠깐만..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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