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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SNS |
1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의 예비 남편은 외식업과 골프웨어 사업을 겸하는 훈남 사업가 조승현 대표(44)다.
조 대표는 20대 시절부터 외식 사업을 해온 사업가다.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유명 프랜차이즈를 히트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연예계 지인들도 많으며 성격 또한 호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과 조 대표는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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