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이들의 재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자 KBS측은 "정 아나운서가 현재 휴직중이다"며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2015년 무렵 안 전 대표와 소원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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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16 10:17:20 수정 : 2017-06-16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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